능력에 따라 자유로운 이직과 연봉 상승이 필요한 바이오제약 업계
바이오제약 오픈채팅, 190여명: 링크비밀번호신청: 링크 나는 이제 회사 다닌다고, 해외에 있다고 나하고 상관없다고 그냥 지나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한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의 임금, 조직 문화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기를 바란다. 또 별것도 아닌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사실 제약회사들의 채용이 어렵다고 징징대는 어투는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다. 몇 년 전에 도쿄에 있는 MBB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