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초대를 받고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도쿄에 있는 지정 병원에 예약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대부분은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백신 접종은 진짜 마음대로 안되었네 ㅋㅋ
COVID-19 | 코로나 19 | 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 |
Hepatitis A | A형 간염 | A型肝炎 |
Hepatitis B | B형 간염 | B型肝炎 |
Influenza | 인플루엔자 | インフルエンザ |
Influenza type b (Hib) | b형 인플루엔자(Hib) | インフルエンザb型(Hib) |
Measles | 흥역 | 麻疹 |
Meningococcal | 수막구균 | 髄膜炎菌 |
Mumps | 유행성 이하선염 | おたふく風邪 |
Pneumococcal | 폐렴구균 | 肺炎球菌 |
Pertussis | 백일해 | 百日咳 (Tdap) |
Polio | 소아마비 | ポリオ |
Rotavirus | 로타바이러스 | ロタウイルス |
Rubella | 풍진 | 風疹 |
Tetanus and diphtheria toxoids | 파상풍 및 디프테리아 독소 | 破傷風およびジフテリアトキソイド (Tdap) |
Varicella (chiken pox) | 수두 | 水痘 |
백신접종을 하거나, 혈액내에 존재하는 항체검사를 해서 준비를 했지만, Tdap은 부스터 맞아야하고, 폴리오는 새로운 접종규정이라고 하면서 백신 2개를 추가로 맞고 이민 비자용 건강검진은 끝났다.
건강검진 비용은 3만엔 정도, 백신 2개 2만엔 정도. 총액 5만엔 정도다.
돈이 없으면 미국 이민은 시도조차 못하는 듯 하다. ㅋㅋㅋ
근데 Tdap은 맞으니까 어깨가 하루이상 아프네?
미국 영주권은 가시권에 들어오는 듯 하는데, 미국으로의 이직은 정말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