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전후에 처음 가봤던 설렁탕 가게
옛날에는 종각역 앞에 오래된 건물에 있다가 재개발을 한다고 해서 몇년 전에 지금의 현대식 건물로 이전했다.
Still going strong after more than 100 years of being in business, Imun Seolnongtang was the first eatery in Korea to officially register for a restaurant license when it opened in 1904. To this day, it honors the tradition of boiling ox bones for 17 hours until the broth turns rich and opaque. Other cuts of beef are later added to the intensely flavorful broth, served with a generous portion of sliced beef and soft wheat noodles.
100년 이상 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오래동안 만든 레시피로 계속 유지가 되는 듯 하다.
뭐 암튼 몇년만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은 그대로인 듯.
가격은 이제 노동자의 음식이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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