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리 접종하기 (미국 이민비자 혼자 준비하기 DS-260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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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미국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백신을 접종하거나, 이미 충분한 항체가 체내에 있어야 한다. 아니면 접종기록이 있던지.

나는 기록이 대부분 없어서 항체 타이터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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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필요한 백신인데, 코로나하고 인플루엔자는 일단 시기가 안 맞아서 보류하고, 나머지 5개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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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는 가격은 2만엔 정도였고, 미국 이민비자를 위해서 받아야 하는 신체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에 연락해서 그 병원이 요구하는 검사에 충족하는 조건이라고 확인했다.

Tetanus and diphtheria toxoids은 항체 타이터와 상관없이 10년에 한번 맞아야 한다고 해서 테스트 결과와 상관없이 맞기로 하고. Rubella는 타이터가 좀 애매하게 나와서, 다시 맞기로 했다.

이제 여름 이후에 코로나하고,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으면 아마도 필요한 백신은 더 이상 없는 느낌이다.

이제 인터뷰만 받으면 끝!!!

언제 문호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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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일본 국립대 박사과정 (면역학) 졸업, 일본 국립 연구소 연구 경험
前) 한국 제약회사 대기업 박사급 연구원
現) 일본 제약회사 대기업 drug discovery division 박사 연구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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