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a problem I am using a PO Box For immigration forms cuz I am sponsoring my family and others mails , I talked to a USCIS agent and they said it shouldn’t be a problem.
영주권을 우편 서류로 받을때 문제가 되지 않을꺼라고는 하는데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다.
일단 USCIS에 서류를 제출 할 때 원칙은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민비자에서는 몇가지를 물어본다.
Permanent Address: Please provide the following information on where you intend to live after arrival in the United States.
살려고 하는 주소에 대해서 적으라고 한다. 확정 주소는 아니다 ㅋㅋ
보통은 여기에 지인 주소를 적는 것 같다. Intend이기 때문에 임시 주소를 적어도 되는 모양이다?
인터넷에는 아래와 같은 의견이 있었다.
You can search the forums and see that others have asked the same question, the general opinions are:
– Get a PO box or mail forwarding address and use that where to mail your green card.
– Pick a hotel in the city you will arrive in the US and use that as your permanent address.
– If by the time of the interview you have a new address, update it with the officer.
– When you get approved and are ready to move to the US, if you have a new address, then at the border update the address with the officers.
임시적으로 호텔 주소를 적거나, 입국 할 때 확정된 주소가 있다면 입국 시에 업데이트 해서 그 주소를 적어 보는게 어떠냐는 뜻.
Is your Mailing Address the same as your Present Address?
Please provide the address in the United States where you want your Permanent Residence Card (Green Card) mailed.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현재 거주 주소 (permanent address or physical address)와 우편만 받는 우편 주소 (mailing address)를 구분해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민 비자에서는 이 2가지를 구분해서 요구한다.
만약에 거주 주소와 우편 주소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주소만 요구할 경우에는 우편주소로 대체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알아서 판단하자. 이번에는 다행이 우편 주소를 구분해서 묻고 있기 때문에 나는 우편 주소를 넣어도 될 것 같다.
나는 이 우편주소를 준비하려고 한다.
사실 이미 우편 주소를 제공하는 회사 (Ipostal1)와 여러 번 이야기를 해서 문제는 해결해 놓았다.
1. 해외에 있어도 미국에 우편 주소를 만들 수 있다.
2. 여권과 현재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에는 영문 주민등록등본, 일본의 경우에는 주민표의 영문 번역본)
Ipostal에 가입을 했더니 이제 나의 메일링 주소는 생성되었고, 정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증을 해야한다.
사실 우편 주소를 통해서 범죄에 연관이 되거나, 마약을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누가 이 주소를 사용하는지 확실하게 하는 과정이다.
계정 하나에 4명까지 수령인으로 추가 할 수 있다.
온라인 공증 받는 방법 영상
온라인 공증 단계에서 본인이 번역한 문서도 인정을 해줄 것 같은 지원팀의 의견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미국인 변호사는 그거는 안되고 공식적인? 번역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인의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 영문 또는 일본이라면 주민표를 준비하자.
여권 원본을 준비해서 온라인 공증 사이트에서 직접 사진을 찍어야 한다. 기존의 스캔은 안된다. ㅋㅋ
주민등록등본 영문도 프린트해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사진 규격이 이상해서 한번에 다 들어오지 않지만, 어찌저찌 미국인 변호사는 그거를 인정해줬다. ㅋㅋㅋ
신분증 인증 사진을 올리면 이제 미국인 변호사와 온라인 미팅을 시작한다.
미팅은 기록된다고 동의하냐고 물어보며, 동의한다고 답하면 된다.
온라인 공증 시스템은 미팅하면서 싸인도 가능하고, 타이핑도 가능한 시스템이라서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앞에 있는 듯이 기록이 가능하다.
공증 미팅이 끝나고 25달러를 결제하면 끝.
Congratulations! Your required documents have been approved by your mail center.
You may begin using your address to receive your mail and packages.
하루 이틀 뒤에 정식으로 메일링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알림이 오면 이제 어디에 메일링 주소를 써도 USPS, Fedex, DHL등 무엇이든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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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오픈채팅 (200 여명)
제 경력은 이렇습니다.
일본 국립대 박사과정 졸업, 일본 국립 연구소 연구 경험
前) 한국 제약회사 대기업 박사급 연구원
現) 일본 제약회사 대기업 drug discovery division 박사 연구원 재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