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fully 어플은 미국 영주권의 상태를 알려주는 어플이다. 레퍼럴하면 포인트를 주니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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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 이민국 사이트에 들어가 봤다. 계정을 만들면 자기 정보도 등록하고, 케이스 추적도 가능하니까 만들어보자.
여기서 나오는 차이점이 해외에서 이민비자를 진행하는 NIW 신청자 (I-140 -> IVP, DS-260) 들은 미국 국내에서 진행하는 NIW 신청자 (I-140 -> I-485) 와는 다른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나는 이제 미국 이민국에서 국무부로 이관을 시켰고, 국무부는 아마도 이제 곧 나에게 이메일하고 우편으로 미국 국무부에서 운영하는 https://ceac.state.gov/ceac/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로그인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
비자 수수료를 납부하는 페이지를 보면 이런 정보가 적혀 있다.
You will need a bank routing number and a checking or savings account number from a U.S based bank.
한국이나 일본의 계좌를 통해서는 납부하기 어려운 것일까? 안된다.
Can the Affidavit of Support (AOS) Fee or IV Application Processing Fee be paid at the U.S. Embassy/Consulate instead of submitting fees to the NVC?
No, fees must be paid to NVC using the online using CEAC. Do NOT attempt to make payments by mail. If you cannot pay online, please send a screenshot to NVC by using the Public Inquiry Form for assistance.
Can fees be paid through a bank abroad?
No, all payments must be made in U.S. dollars drawn on a U.S. bank.
Can fees be paid with personal check or credit card?
No, NVC cannot accept personal checks or credit card payments.
이민 비자 수수료를 납부하기 위해서 해외 공관에도 납부할 수 없고, 해외 계좌를 사용할 수 없고, 개인 수표도 사용할 수 없고,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다.
오직 미국 계좌 은행으로만 납부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없음.
암튼 나는 미국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상태라서 거의 모든 지인에게 연락을 돌리고, 지인의 지인에게 부탁을 할 수 있었다.
해외에 있는 이민 비자 신청인은 미국 계좌를 먼저 소유하고 있어야지 스스로 DS-260을 진행 할 수 있다. 아니면 변호사에게 이 과정을 의뢰하면 해준다. 변호사는 나에게 2500달러 정도의 DS-260 변호사 수임료를 이야기 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 닭이 먼저 되어야 하나, 계란이 먼저 되어야 하나? ㅋㅋ
여기까지가 I-140을 승인 받고, 거의 한 달만에 받은 통지다. 느리긴 하네 정말…
미국 현지 제약회사 또는 바이오테크에 NIW후, 취업, 이민 가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꼭 와주세요. 이미 미국에 있는 분들이 몇 분 있습니다.
제 경력은 이렇습니다.
일본 국립대 박사과정 졸업, 일본 국립 연구소 연구 경험 前) 한국 제약회사 대기업 박사급 연구원 現) 일본 제약회사 대기업 drug discovery division 박사 연구원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