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연수가 있었는데,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현직자, 취업준비생 등이 모여있는 바이오제약 채팅 방에 참가해주세요.
- ChatGPT 에 질문을 넣을 때마다 답이 달라진다
- ChatGPT 에게 보내는 메일의 드래프트 작성 의뢰 할 수 있다. 말투, 문체 변경가능. 교수에게 보낼때, 아르버이트생에게 보낼때 등
- ChatGPT 에게 문서, 단락의 교정을 시킬 수 있다.
- ChatGPT 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ㅇㅇ 아이디어 5개 정도 알려줘]
- ChatGPT 에게 코드 생성, 엑셀 vba코드 생성을 시킬 수 있다.
- 번역기능
- 요약기능
- 비구조 데이터, 문장을 보기 쉽게 구조화시킬수 있다.
- 코칭, 선생님 처럼 대화할 수 있다.
- ㅇㅇ 분야에 대한 가상의 질문과 답변 생성가능 -> 선생님과 대화 할 때처럼 문답체로 구성할 수 있다.
- 이미 알려진 역사저 사실에 대한 정보도 오류가 많다.
- 위법사항은 생성안됨. [총만드는 법 알려줘.]
- 역할을 지정할 수 있다. [선생님 처럼 알려줘.] [너는 교사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ㅇㅇ를 가르쳐 달라.]
- #, * 등의 마크로 입력정보를 구조화해서 질문 할 수 있다
- 문서 내용의 감정을 의뢰할 수 있다. 부정적? 긍정적? 마케팅에 활용
- ChatGPT 사용하는 효과적인 방법
일본어라면 존대말 사용할 것
부정형 사용하지 말 것
완곡표현 안 좋음
직접표현 좋음
단계적인 생각을 해달라고 하면 좋음 (step by step)
프롬프트를 나누어서 보내기 (명령 한번만 또는 순서대로 명령)
- 언어모델의 수준 차이
GPT3 1750억개 파라미터 53.9
GPT4 수천억 – 수조개의 파라미터 사용 86.4
각 분야 전문가의 언어수치: 89.8
-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논리성 연구분야는 메인이 아니다. 따라서 단순계산을 시키면 정확하지는 않다. 계산에 대해서는 계산기가 빠르고 정확하다.
- 강화학습을 해도 윤리성 있는 담보는 아니다.
- 바이아스, 편견이 내용에 존재한다.
- 너무 길게 문장을 넣으면 답변 내용 이상해진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LongNet 서비스를 발표했다.
- 23년도 이내에 일본정부는 가이드라인 마련 예정
- G7도 23년도 이내에 견해를 밝히기로 했다.
- STORIA 법률사무소 가이드라인 참고
- 데이터 입력 자체로는 보안 리스크는 없다. 하지만 그 후로는 문제.
- 입력으로 리스크가 있는 정보: 개인정보, 제3자에게 입력 내용을 공개할 가능성. NDA를 위반 할 가능성
- 기밀 정보를 입력하면 기밀 관리성이 없어질 가능성. [보안문제]
- 데이터 컨트롤에서 입력한 데이터의 공개성을 끌 수 있다.
- 생성물 이용시의 리스크: 저작권침해 가능성, 특정 저작물만 사용하는 특화형AI는 사용 금지할 것. 자기 검증 할것.
- 상표권, 의장권 침해 가능성
- 허위 개인정보 생성 가능성. 정보의 오류 문제.
- 생성물은 저작권 인정 받지 못한다. 저작권은 인간의 창작 활동에 의한 창작 기여성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생성된 정보를 나중에 다른 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해도 저작권 주장 못함.
- ChatGPT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 이상 상업 이용 가능하다. Content of policy, term of use 확인
- 연구단계는 오케이, 상업적 사용에서는 주의 필요
- 구글 바드는 처음부터 몇가지 대답을 제시한다. 구글이 데이터 사용가능
- MS 빙은 화면 입력도 가능. 아마도 GPT4를 사용 중. MS가 데이터 사용 가능.
- ChatPDF도 존재.
- 학술적 대답해주는 Consensus라는 서비스 존재.
- 인간의 조직샘플의 현미경사진을 IHC이미지로 변경 가능한가 연구. virtual staining vs IHC staining
- 이미지분석을 할 때 하게 되는 순서, 과정을 미리 입력하면 자동으로 분석 가능
- 오픈폴드, 리켄, 단백질구조 예측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