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멕스 지사는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멕스의 첫번째 해외지사가 일본지사라고 하네.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7년 ( 다이쇼 6년), 미국인 여행자에 대한 서비스 및 서포트 거점으로서 일본 사무소가 요코하마항 에 개설되었다. 그 후, 1941년 (쇼와 16년)에 제2차 세계 대전 에 있어서의 일미 개전 을 받아, 일시적으로 철퇴했지만, 전후의 1954년 (쇼와 29년)에는, 재차 일본 지사가 설립되고 있다 . 2017년 (2017년)에는 일본 상륙 100주년을 맞이했다.
그 후는 고도 경제 성장을 받고 일본 시장에 있어서의 사업을 확대해, 1974년 (쇼와 49년)에 일본엔 의 트래블러즈·체크 가 발행된 외(2014년(2014년) 3월말에 발행 종료 [ 8] ] ), 1980년 (쇼와 55년)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서는, 일본 시장에서의 최초의 신용 카드인 「골드 카드」의 발행이 개시되었다.
링크
일본에서는 1917년에 사무소를 설치하면서 영업을 시작한 것 같다.
일본 아멕스 골드 카드를 고려하는 이유는 미국에 가게 되면 처음에 신용이 없고, 신용을 쌓을 수 있는 카드가 없는데, 아멕스 자체의 신용 트랜스퍼로, 미국 도착하면 바로 아멕스 골드 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신용카드 빨리 발급받기
일본은 한국과 달리 아멕스 지사 자체가 발행하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Experience Global Membership (글로벌 트랜스퍼)가 된다고 들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니 원한다면 알아보자.
Must haves for a USA move:
- Your American Express Account number
- U.S. home address
- U.S. home phone number
- U.S. bank account details
- Passport details, U.S.-issued Social Security Number (SSN), or U.S.-issued Individual Tax Identification Number (ITIN)
- Employment details
미국에 도착하면 필요한 것들이 몇개 있는데, SSN이 제일 문제가 될 것 같다.
일본에서 발급 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 이야기를 찾아보니 이런 사례가 있었다.
일본에서 사용이력이 4개월 만에 미국에서도 아멕스 카드가 나온 것 같다. 나는 골드 카드를 받으려고 하니 다를 수는 있겠다.
아멕스의 기존 회원이라는 조건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아래의 카드 같다. 정확히 말하면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카드라는 조건이다.
라쿠텐 아멕스 카드와 같이, 다른 회사와 제휴하고 있는 카드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골드/플래티넘 카드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 프리퍼드 카드
- AN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일반 / 골드 / 프리미엄 카드
- 힐튼 Honors 아메리칸 익스프레스/프리미엄 카드
- 델타 스카이마일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골드 카드
- Marriott Bonvo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프리미엄 카드
미국에서도 골드 카드 가입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 90,000포인트 입회 혜택
- 레스토랑 이용시 포인트 4배
- 슈퍼 이용시 포인트 4배(Walmart, Target등 포함하지 않고)
- $120의 Uber Cash
일단 일본에서는 최소한 3개월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일본 아멕스 골드 카드의 혜택조건을 보면 아래와 같다.
6개월 이내에 100만엔을 사용하는 조건이므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어차피 미국가겠다고 이사 준비 시작하면 돈은 빛의 속도로 내려갈 듯.
아멕스 골드 카드 혜택을 좀 알아봤다.
뭔가 보상을 해주는 항목이 많은 것 같다. 원래 아멕스의 역사를 보면 여행에 특화된 서비스가 많은 것이 특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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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의 만일에도 안심을
여행중의 사고로 부상, 여행지에서 소지품을 도난당한 등, 만일의 때에도 안심의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 카드 회원님은 물론, 배우자님, 기본 카드 회원님과 생계를 함께 하는 어린이, 부모님 등의 가족*에 대해서도 여행 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보상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여행상해보험>
항공 우편 지연으로 인한 각종 비용 보상
해외 여행 시 항공편 지연으로 임시 지출한 식사요금이나 환승편에 탑승할 수 없을 경우 임시 지출한 식사요금·숙박비를 보상합니다. 또, 수하물의 도착 지연이나 분실한 것에 의해 부담한 의류나 생활 필수품의 구입 비용도 보상합니다.
<해외여행시 항공편 지연비용 보상>
스마트폰의 예기치 않은 파손·도난도 확실히 보상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이 파손(스크린 화면 균열 손해를 포함한다), 화재, 물 젖음, 도난의 사고에 있었을 경우에, 수리 대금을 최대 5만엔까지 보상합니다. 구입 후 3년 이내의 본보험의 대상이 되는 스마트폰이면, 보험 기간중(1년간), 통산해 지불 한도액(5만엔)을 한도로서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카드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 카드 회원의 스마트 폰도 보상 대상이되므로 가족에게도 안심을.
<스마트폰 보호>
예상치 못한 “취소”에도 원활하게 대응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병・부상 입원 등에 의해 카드로 대금을 지불한 여행이나 콘서트 등에 갈 수 없게 되었을 경우, 캔슬 비용의 손해를 연간 최고 10만엔까지 보상합니다.
<캔슬·프로텍션>
구입한 상품의 반품이라면
카드로 구입하신 상품의 반품을 만일 구입점이 접수하지 않는 경우, 구입으로부터 90일 이내라면 1상품에 대해 최고 3만엔 상당액까지, 1회원 계좌에 대해 연간 최고 15만엔 상당액까지 구매 금액을 환불합니다.
<리턴·프로텍션>
보험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카드로 요구해 주신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서, 파손・도난등의 손해를 구입일로부터 90일간, 카드 회원 1분 연간 최고 500만엔까지 보상합니다.
<쇼핑·프로텍션®>
